또하나의 닉을 앞에 붙여봤습니다..
여러개의 닉을 가지고 있었고 여러개의 닉이 사라진지 오래군요…
나름대로의 뜻을 가지고 붙여졌던닉들이 어느순간 그 뜻이 쇠퇴하게되면….
거침없이 그닉을 떠나보냈던것 같군요…
내팽개쳐진 그 닉들은 시궁창에 빠져서 허욱적거리며 나를 욕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정리하려구합니다…
이곳엔 긴유라는 닉으로 왔었죠…
그 닉은 회사와 거래처사람들에게 불리는 닉인데…
어쩌다가 이곳에 그닉을 쓰게 되었는지 기억할수는없지만…
업무상 이외의 곳에선 사용하지 않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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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영양가 없는 소리하고 가네요..
주절..
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