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Archive

오늘은…

이 음악이 들렸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왔는데 정말 이 음악이 다시 돌아왔네요.. ^^ 좋은 밤이예요.. ^^ 근데 페이지 넘어가도 음악이 끊기지 않고 계속 나오게 하는건 어케 하는거예염? ”a ...Read More

오랜만에..

  요새 모가 그리 바쁜지..참 오랜만에 들립니다..^^ 흑..시간이 없어..(지금 퇴근시간이라..) 별로 살펴보지도 못하고 글만 달랑 남기지만요. 지난번 웨스트때 도움주신거 정말 감사드리고요. ^^ 답례를 할예정이니^^;; ..(저 이런건 절대 안잊어먹어요~ ^^) 그리고 전에 델라구아다 관심있으신거 같아 이번 2차관극 여쭤보려고 했는데 마침 신청하셨네요~ ^^  무소국에도 종종 글좀 남기셔요~ 남은 ...Read More

ES야~

과거는 역사입니다. 미래는 신비입니다. 오늘은 선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를 선물(present)이라고 부릅니다. 너의 정리된 말보다는 생각의 흐름을 알고 싶다. 왜 이렇게 생각들었는지를 알고 싶다. ...Read More

[최창희] 포르노인가… 성화인가…?

푸에르토리코의 국립미술관에는 푸른 수의를 입은 노인이 젊은 여자의 젖을 빠는 노인과 여인 이라는 그림 한 작품이 걸려 있다. 방문객들은 노인과 젊은 여자의 부자유스러운 애정 행각을 그린 이 작품에 불쾌한 감정을 표출한다. 이런 싸구려 그림이 어떻게 국립미술관의 벽면을 장식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도 미술관의 입구에… ...Read More

추천 사이트

영화 연애소설 사이트 정말 감동적이군요… http://www.romanceguy.co.kr/ http://www.romancegirl.co.kr/ 정말 애써서 만든 흔적들이 곳곳에 있군요… 영화를 꼭 봐야겠어요… 차태현의 헤맑은 미소… 정말 맘에 들어요 ^^ ...Read More

우린 언제 볼 수 있지

내 여자친구는 선배 학교 동기라네 태풍 루사가 드러 닥치는 7일 토요일 광주 부모님께 인사했고 그런데 얼마나 잘 삐지는지 내가 삐순이라고 부룬다네 서로 상처 주지 않은 사랑을 나누어야겠지 만야에 헤어지더라도 추억이 아름다운 그런 사랑말일세 가끔 동상 홈에 들어오면서 늘 느끼는거 한가지 유니텔 홈 만큼 열심이진 ...Read More

인라인 잘타는법

인라인을 믿지마라. 내가 가기싫은데, 인라인이 혼자 굴러가거던, 과감히 거부하면서, 넘어져라. 인라인이 가는데로 절대 따라 가서는 안된다. 일단 내가 가고자 하는 의지를 만든후, 그냥 몸을 가고자 하는 곳으로 간다. 그리고, 인라인을 따라오도록 설득시킨다. 절대 쫄면 안됨. 인라인이 날 태우는게 아니라, 인라인은 도구일뿐, 잘 이용하기 바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