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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 이소라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Read More

너무 짓궂었나…-_-;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함을 털어보려 떤 싱거움이…57% 너무 오랜만인데 혹 기억하지 못할까 싶은 염려가…22% 너무 오랜만이지만 그래도 기억해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11% 너무 오랜만이란..건수를 빙자한 익명성의 횡포가…9% 감기가..간밤에..너무 심해져… 병원 문 열리기만 기다리고 있어요…__* 혹… 제 글들 때문에 불쾌해지셨다면 죄송… 그나마..익명성떄문이란 것 때문에… 이렇게 얌전하지… 밖에서 ...Read More

냉면은 따 논 단상…-_-

한… 삼일 동안 이유 없는 두통과 어지러움 때문에… 고생했거든요…-_- 혹..상사병에 걸린 건 아닌가해서… 잘생긴 총각들 얼굴을 떠올리기도 했구요…-_- 헉..근데…-_-; 오늘부터는..목도 간질거리고 기침도 나네요…-_-; 냉면 말고… 국물 뜨근한 설렁탕 콜…-_-/ 아..근데… 여전하시네요…^^ ...Read More

I envy you

” 저는 오늘부터 세상의 모든 어중간한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낼 겁니다. 이름 없는 꽃은 정말 이름 없는 꽃이 아닙니다. 우리가 아직 그 이름을 찾아 내지 못했을 뿐, 그 꽃들도 분명 향기를 뿜고 벌 나비를 유혹했을 테니까요. 아직 제 이름을 찾지 못한 모든 꽃들의 향기가 오늘 ...Read More

오라버니~

어찌 지내세요?? 못뵌지 꽤 된듯하네요.. ^^; 비도 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곱창 즐기러 오실때도 된것같은데.. ㅎㅎㅎ ...Read More

[안도현] 사랑한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                                                    – 안도현 길가에 민들레 한송이 피어나면 꽃잎으로 온 하늘을 다 받치고 살듯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오직 한 사람을 사무치게 사랑한다는 것은 이 세상을 전체를 비로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차고 맑은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고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은 그대는 나의 세상을 나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