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짓궂었나…-_-;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함을 털어보려 떤 싱거움이…57%

너무 오랜만인데 혹 기억하지 못할까 싶은 염려가…22%

너무 오랜만이지만 그래도 기억해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11%

너무 오랜만이란..건수를 빙자한 익명성의 횡포가…9%

감기가..간밤에..너무 심해져…

병원 문 열리기만 기다리고 있어요…__*

혹…

제 글들 때문에 불쾌해지셨다면 죄송…

그나마..익명성떄문이란 것 때문에…

이렇게 얌전하지…

밖에서 만났다면…

반갑다고…

한강둔치에서 등떠밀었을지도 모르는데…-_-;;

감당하실 수 있으신지…-_-;;;

아..그리고…

나머지 1%의 행방은…

또 뵙게 될 기회가 되면 알려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