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Archive

나가야 되어서 굉장히 바쁜데 >ㅁ< 그냥 들렸어요. 아 머리 말리기라던가, 옷입기라던가, 화장하기 이런게 어쩐지 너무 싫어서, 오늘은 화장도 무엇도 하지 않고, 그냥 청바지 입고, 티셔츠 걸치고 나가기엔 좀 춥겠죠? ㅎ_ㅎ 코코어 공연을 보러 가요. 헤헤. 안녕 ㅎ_ㅎ ...Read More

우연히…

드림위즈에 있는 홈페이지에 들어갔습니다.^^ 오랜만에 집컴을 썼더니 예전주소밖에 기억되어있지 않아서요. 여기에 있는 우연도 재밌지만, 예전의 백수의 사랑 이야기도 재밌네요. 내일 학교를 안갈 생각을 하니 마치 오늘이 토요일인것 같습니다. 잠도 안오고…^^; ...Read More

맙소사…이상해요…

오빠 홈피만 들어올려고 하면 자꾸 오류가 나요… 음악도 끊겨서 장난아니예여…다 멈춰 버리고…ㅡ.ㅜ 왜구러지? 암튼 몇일전부터 이상해 졌어여 음악도 잘나오고 잘 접속 됐눈데… 이제는 음악도 못듣고 들어오기도 겁나요…여기만 들어오면 다운이니…ㅡ.ㅜ 에구구…이 넘의 컴퓨터 뽀개 버려야지… ...Read More

사랑은 움직이는거 맞아요…

쓰읍~ 정신수양에 들어가야 하나봐요. 요새들어 사람들 미운점이 두드러져 보이거든요… 내식으로 생각하고 그러면서 내 잘못은 합리화 시켜버리고… 당분간 사람만나는걸 자제해 보려고도 했는데, 그건 더더욱 힘들거 같네요. 입춘도 지났고 이젠 날도 점점 따뜻해지는거 같죠? 남자는 가을을 탄다지만 여자는 봄을 탄답니다. 학교근처에 나타나는 광.뇨.니를 보게되면 ‘혹시…?’ 하시면 ...Read More

^^

앗..노래 좋으네요… 금요일에 조금 무리를 하는 바람에 토.일요일 내내.. 빈사의 잠…뒹굴뒹굴의 연속이었답니다… 하아… ㅜㅜ 인간이 이렇게 살면 안된다구요.. 쥘쥘…. 이스님은 어떻게 보내셨어요? *–* 노래 좋은걸요 정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