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드림위즈에 있는 홈페이지에 들어갔습니다.^^

오랜만에 집컴을 썼더니
예전주소밖에 기억되어있지 않아서요.

여기에 있는 우연도 재밌지만,
예전의 백수의 사랑 이야기도 재밌네요.

내일 학교를 안갈 생각을 하니
마치 오늘이 토요일인것 같습니다.
잠도 안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