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음악이 바뀠네…

초등학교로 다시 돌아 가야 하나보다…

제목쓸때 바뀌었네의 줄임말이 먼지를 한참을 생각했따..

지금도 저게 맞춤법에 맞는지 자신이 없다..

난 통신문화의 피해자다..ㅡㅡ;..

그래..사실…..머리가 안좋다..

여기 무아의 배경음악을 몇달만에 들었다..

change가 되어있네..ㅡㅡ;

Es형도 이런거 좋아 하는구나..

곡 좋네…근데 독도 문제에 관한

박찬종씨 홈페이지 보다가 갑자기 일본말 나오니깐

만감이 교차한다..

이 노래 좋다고 인정해야하나….하고…

그래도 괜찮네…

참 누구 불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한체로

살찔수 있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예전의 내 몸무게가 그리워졌다…

이젠 나이가 드나보다…

몸무게까지 그립다니…

보고싶다 몸무게야…돌아와다오…

우리는 저울에서 만나자..외나무다리 말고..

참 저울은 돼지고기 재는 거지..

몸무게야 체중계에서 보자~

“V는 사랑을 싣고” 의뢰하면 찾아주려나…

이런 내가 지금까지 쓴 글을 누가 다 읽고

술먹고 쓴거냐고 의심할라….참 이글 다 읽은

사람이면 그 사람이 술먹었을 가능성이 높겠는걸

자자~! 다시 시작해야겠다. 얼마 안남았다…

어이~ 쥔장 잘 쉬었다 갑네다

                                                          객 현성

P.S. 생각해보니 바뀠네는 아무리 봐도 부산 사투리 같이 들린단말야..

        어쩌면 바뀌었네의 줄임말은 없는지도 모르겠다….

         바뀄네…이것도 아닌거 같고…바꾿네…이것도 아닌데..

         바꼈네…이것도 아니고…박꼈네….이것도 아닌데..머지…

         제대로된 표준어적인 줄임말과 체중늘리기 방법을 아는 사람은 갈차줘요~

         지금은 바나나 우유만 하루에 두개씩 먹고있는데…

         그걸로는 모자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