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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은행 노숙자로 살고 있어요. 밤을 꼴딱 세고 해가 뜨면 겁이 나. ...Read More

[謹弔] 16대 국회

  어느 분이 그러시더군요… “어찌됐던 여의도의 그 아저씨들과 개를 비교하는 만행은 그만뒀으면 하는 바램이…   그건 정말 개에 대한 모독입니다.   –; “ ...Read More

어으~

나 여기 들어오는데. 익스 오류 6번 나따.. 저 사랑비때문에… 왜 나만 그런거냐고.. 내 사랑비는 잘만되는데.. 걍 포기할까 하다가.. 오기가 생겨서.. 들어오자 마자 esc 잽싸게 눌러서 팝업창 뜨는 거 보다 먼저 음악 끄고.. 그래서 겨우 들어왔어. 헉헉.. 간만에 와서 좋은 얘기 쓸랬더니.. 넘 흥분해서 다 ...Read More

백만년 만에…

백만년 만에 오빠를 만나고,, 이렇게 글을 남겨요..^^; 맨날 가서 글 써야지.. .이라도 찍어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헤헤 잘 들어가셨죠?? 오늘 즐거웠다고 문자 보내려다 이렇게 글 남겨요^^& 참..오늘 저의 조신한 모습은 원래 저의 모습이에요 ㅋㅋ 진짠데.. 너무 강하게 부정하시고 흥분하셔서,, 쿄쿄 아- 오늘 진짜 오랫만에 아구찜도 ...Read More

제목이 모야??

왠 여자가 4분 6초동안 같은 가사만 반복하는듯한데.. 대체 이 노래 제목이 모냐? 기분이 나른해지는걸 넘어서서 몽롱해진다.. 너무 몽환적이야.. 하늘에서 몬가 불만인듯 인상쓰고 있는날 아님 비가 오는 날…피아졸라음악 듣다가 들음 아주 황천길로 가기 딱 좋은거 같다..적어도 나한테는.. BGM리스트에도 그냥 MUSIC으로만 되어있군… 제목이나 갈쳐줘라..다운받아놨다가 황천길용으로 쓰게.. ...Read More

윤석화 씨디…

좀 오래됐지만… (예전처럼 자주 들어오는게 아니라서…) 전해드리려구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 ...Read More

허허..

백조탈출하기가 이렇게 힘이드니.. 세상 모든 직장인에게 마음속 깊은 찬사를..ㅡㅡ;; 자기소개서는 쓰면 쓸수록 계속 보면 볼수록.. 내 글이 정말 졸필이구나를 느끼게 해주어요 ㅋㅋㅋ 남의글도 좀 참고로 하고 그랬는데도 나아지는게 없구 ㅋㅋㅋ 이럴땐 오빠같이 글 잘쓰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부러워 죽겠네..>.< 오빠말듣고 완전 자신만빵으로 글을 썼더니.. 칭구들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