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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려

이번주까지만 회사나오기로 결정봤어.. 떨려 ㅋㅋ 빨리 좋은? .. 다른회사 구해서 2월부터 회사 또 다녔음 좋겠다 집에서 쉬는건 일주일이면 족해… 오빠는 잘지내고?? 걱정고민없는 세상에서 살고파~~ 아니야 난 호그와트 학교다니고파!! 포터랑 론이랑 ㅋㅋㅋ -.-;; 말포이를 괴롭히면서..ㅋㅋㅋㅋ 좋은결과있음 후딱 달려와서 말해줄껨~!! ㅃ ㅏㅇ ㅣ^^ ...Read More

^^

안녕하세요…^^ 어떻게 한번 뵙나 했더니… 늘 한가하신 것처럼 글 쓰시더니만…의외로 바쁘십니다…^^; 점심 먹고 왔습니다… 빨간 낙지볶음…으~ 너무 맵군여… 속이 얼얼…머리가 띵~ 날씨가 조금 싸늘해졌네여… 언젠가는 뵙게 되겠지여…^^ ...Read More

오빠~

나 와쏘!! 움훠훠 회사옮기기 넘힘들다 회사좋은데 다니기도 힘들고 우헤헤 몰라몰라 다담주까지 다녀야지뭐 나중에 나 무슨일 생기면 이회사 신고해줭 캬캬캭 익.명. 으로 ㅋㅋㅋㅋ 같이 고민해줘서 넘 고맙고~~ 오빠도 항상 좋은일만 생기길 바래~~ ...Read More

서울에 왔다네

서울 마포구 한강 삼성아파트로 이사했다네 아직 회사는 적응 훈련하고 있어서 우리 이쁜 앤도 못 만나고 있을 정도로 바쁘고 그러니 동상 만날 시간도 못내고 있다네 정리되면 함 만나세 어 내 아파트에서 한강이 훤이 보여 좋다네 우리 집에 와서 술한잔하면 분위가 … 언제 초대하겠네 ...Read More

받으세욤..^^ 이제서야 인사를 올리는 군염.. 머 지난 26년동안 한번도 부지런해본적은 없습니다만. 27번째의 해에는 좀 부지런해졌으면 하는 소망만 잠시 가져봅니당. ^^ 행복하시구욤.. 福 딥따 많이 받으세욤. ^^ ...Read More

2003..또 그렇게…

또 1년이 내게 주어진다. 학교 다녔을때 엄마가 새로운 공책을 내손에 쥐어준 것처럼… 그런 새공책같은 1년이 2003년이란 이름을 달고 내게 쥐어졌다. 새거는 늘 조금은 설렌다. 언젠가 또 헤져서 너덜너덜해지고 말텐데… 전에 쓰던 공책은 다쓴부분은 찢어버리거나 또 어떤부분은 가위로 예쁘게 잘라서 스크랩해두곤 했었다. 그렇게…지난해도 기억속에 정리할수 ...Read More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오늘 갑자기 1년도 훨씬 전에 접해봤던 이 홈피가 갑자기 생각나서 기억에 기억을 더듬고 더듬어 마침내 ‘이은성’ 이름석자 기억나서 다시 이홈피를 접할수 있게 되었네요. 조용한 음악이 듣고싶어서 들어왔는데 제컴이 이상한지 음악은 안들리네요…-.- 건강하시겠죠? 여전히??? 유령처럼 스르륵 사라지려다가 치질에 변비로 고생할까봐 ^^* 한페이지 적고 가요. ...Read More

석화맨..

잘들어가셨죠? 형 덕에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음식도 자알 먹었습니다..^^ 나중에 또 건강한 모습으로 뵙죠~~ 그럼.. ...Read More

2003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잠시 어디 다녀오느라 오늘에서야 접속했네요. 너무 추운데 감기 조심하구요, 항상 행복하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