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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구 새해가 되면 정말로 연락해서 밥도 먹고 논문도 드릴께요 : ) 그면 이만.. ...Read Mor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으 받으시고….. 세배돈 많이 받아서…아니다…형은 세배돈 안받으시겠죠??? 월급 많이 받으셔서 맛있는거 사 주세요…..ㅋㅋㅋㅋ 그리고….책은…조만간에….형의 품으로 돌려보내드리게습니다… 요즘 일이 생겨서요…….^^ ...Read More

명절 잘 보내세요…

나는 배우고 있습니다… 이 글 너무 좋네요… 마음에 와 닿는 구절도 많구… 뭔가 스스로를 반성하게 하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명절을 어디서 보내시나요… 저는 연휴 내내 서울에 있을듯 싶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구요… 새해에는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ad More

글 퍼가요..

하도 불쌍해 보이는 중생이 몇명 있어서 작은 빛이라도 보일까 해서 Wind에서 글 몇개 퍼가요 근데 말이져 형도 퍼온 글은 내가 퍼갈때는 출처를 머라고 해야해여 그냥 퍼갈때는 출처를 밝히는게 네티즌의 예의라고 해서 쓸라고 보니깐 헤깔려서 말이져 그냥 형 홈페이지 적었어여.. 난중에 그 중생들이 심봉사 빛을 ...Read More

[ 이월되지 않은 나이고 싶다 ]

2003년이 되고 되는지두 몰랐습니다. 그렇게 2002년 12월과 멸반 틀리지 않은 1월이였으닌까요.. 새달엔 이월되지 않은 나였으면 합니다… 맘먹었던 그것들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차근차근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꾸준히 해나가는 그런 나였으면 합니다. 2003년 새달이 올때 마다 이월되지 않은 그런 느낌으로 풋풋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새해복 많이 ...Read More

으흐흐.

여기는 알바하는곳입니다. 내일이면 이젠 여기랑도 쫑입니다. 이젠 새벽6시반에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기쁨에 날아갈것같습니다. 워낙 숙달된 조교의 면모로 후딱 일을 마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답니다. 으흐흐. 잘지내시죠? 알바와술로 한달을 보내고나니 어느새 방학이 반밖에 안남았어요. 방학하면 무엇인가 하고자 했던것이 많았던것같은데 그것이 무엇인지 조차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ㅡㅡ ...Read More

[오늘같은날]

이곳을 찾게 되는군요.. 정신없이 바삐 움직이다가 뭘 하는지도 모르고 멍한상태일때… 하기싫은게 있는데 부담주는 사람들때문에 고민하는척할때… 어차피 하기싫은거 하지 않을꺼면서 말입니다. 그럴때 이곳에 떼를 써볼양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아~ . . . . . 이후글을 몇번썼다 지웠다 그러구 있습니다.. 내 자신이 용납하기힘든말들과 왠 친한척~~~ 크크.. ...Read More

오랜만이죠??

잘 지내고 계세요?? 전 이제 메카트로닉스 교육을 받고 있답니다. 지금은 간단한 회로에 대해서 배우고 있지만 곧 마이크로 프로세서, 하고 어셈블러, C를 배우게 될 거 같아요.. 문자 보내도 답도 안해주시고 너무 하는거 아니예요?? 사실 걱정이 많답니다. 갈등도 많이 되구요. 아직도 제 맘을 모르겠네요.. 원하는 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