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구…

오늘 고니가 니 번호를 물어보는데 그냥 순식간에 니 번호가 내 입에서 나가버렸다.. 주위사람들 순간 놀라더라…^^;; 아무래도 니 번호가 너무 쉬운게야..그런게야..ㅋㅋ 넌 내 번호 외우냐??? 담에 테스트 해봐야지… 기운이 점점 없어지는 요즘이다.. 맛난것 점 먹으러 가장…당근 니가 쏴야지..ㅎㅎ 과메기만으론 만족이 안돼… 과메기 화욜날 온다…이힛~~~ ...Read More

늘….

고마워… 그냥 그렇게 언제라도 전화해… 24시 대기중 ㅋㅋ ...Read More

또 들렸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www문제 고쳐졌다니 다행이네요..^^ 즐겨찾기 해놔서 별다른건 없지만요..^^; 자주 뵙길 바라믄서.그럼또 오겠습니다`! ...Read More

[무명씨] 난 그의 과거를 사랑한다.

난 그의 과거를 사랑한다. 다정히 손잡고 거리를 걸었을 것이고, 특별한 날 선물을 준비하고 같이 마주보며 웃었을 테지..이쁜 옷을 보면 그녀 생각을 하고, 좋은 곳 있으면 그녀를 데려가고,좋은 노래를 들으면 그녀에게 불러줬을거다.그가 상상하는 미래엔… 나를 만나기전 그는 한여자를 사랑했다. 매일 전화를 해서 사랑을 속삭이고, 그녀를 ...Read More

원래 그런거다.

맨날 못 견디게 보고 싶은 게 아니다. 어쩌다 얼핏 생각났는데 미칠 거 같은거… 왠지 모를 듯한 서러움… 그게 바로   그리움 ...Read More

[한창욱] 숙이면 올라간다.

같은 부서에 자신의 능력을 떠벌리기 좋아하는 A와 겸손이 몸에 밴 B가 있었다. 어느 날, A가 백만 불짜리 수출을 따냈다. 그는 기쁨에 들떠서 말했다. “여러분, 제가 지금 막 백만 불 수출 계약을 했습니다! 몇 번이나 틀어질 뻔했는데 제가 세 시간 넘게 설득해서 마침내 계약서에 도장을 ...Read More

[무명씨] 부자되기

부자되기 학생 하나가 손을 번쩍 들고 물어 옵니다. “돈을 많이 벌려면 어떻게 하나요?” “쉽지요.. 세상 돈에는 눈이 달려 있습니다. 그러니.. 돈이 반해서 좇아 오게 하면 된답니다” “만원 돈에는 세종대왕이 두 눈 떠 보고 있고, 오천원 돈에는 율곡 선생님이, 천원 돈에는 퇴계 선생님이 두 눈을 ...Read More

오빠 올만. ㅎㅎ

오빠 올만. ㅎㅎ 얼마전에 왔더니 이상한 사이트로 들어가길래.. 홈페쥐 닫았나 했고만 건 아닌가바. ㅎㅎ 조그는 언제부터 한거얌 깜딱 놀랬넹. ㅋㅋ 하긴 머 놀랠건 없쥐 ㅎㅎ 암턴간에.. 날도 추운데 잘 보내고 잇쬬? 난 여적 퇴근도 못하고 있넹. 설 연휴라.. 바로 신학기가 이어지니깐. 우린 대목이거덩.. 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