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오랜만에 찾아온 이 곳은…

마치 오랜 친구를 만난듯

몹시..반갑습니다.

음악이 흐르네요?…날 반겨주는 듯..(착각이겠지만.)

컴터를 바꿨어요. 주소를 옮겨 놓는다는 걸 못하고.. 이쁘니님한테 물어서

이제야 왔어요. 그때랑 주소가 다르네요?…..그땐 hanyang..이렇게 되있었는데..

길어서 외우지 못했었거든요.

ㅇ ㅏ…읽을거 넘 만아진거 같으당..

쿠쿠..

다시 찾아오게 됐습니다.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