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uest / Final Fantasy Final Fantasy Es 2003-07-072003-07-07T06:30:18+09:002003-07-07T06:30:18+09:00 guest 흐를듯이 고여있는 눈망울 위로 하는 열차를 타고 저 반짝이는 곳으로.. 파란 물결이 넘실대는 그곳으로.. 눈을 감고 눈을 떴을즈음엔 귓가엔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을거야.. Related Posts 아저씨 아저씨 지저분한 광고 올리는 당신~! 이 억울함을 어찌하리오~~~ 졸업을 축하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