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뭔가….
좋은 글귀를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들어와봤는데…역시나…훌륭한 글귀들이 많이 있네요…
요즘 <파페포포>라는 책이 베스트셀러라져?
거기에 나온 그림도 있네요…
파란 하늘에 빨래집게 사진은 보기에 너무 예뻐서…
너무나 맘에 들어서…퍼갑니다…^^
허락도 없이 퍼간 것에 대해 용서하시길…

회사에…정말로 보고싶지 않은 사람이 하나 있거든요…
목소리조차도 듣고 싶지 않은…
그래서 서로 피하고 있는데…
오늘은 유난히 제 옆에 따라다니며 괴롭히는군여…
이런 사람…어떻게 해야하는지…
왠지 이곳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투덜거려봅니다…^^;
정말 아침부터 피곤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