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다 글치… 뭐…

웹마스터로서의 포부 및 **홈페이지(http://www.%%$#.co.kr/korean/)에 대한

의견 중심으로 기술하시오.

웹마스터라는 직업은 기업이 추구하고자하는 목적에따라 개설된 기업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 혹은 팀을 말합니다.

즉, 웹마스터는 웹사이트가 개설 목적에 맞도록

– 예를 들어, 기업홍보, 제품광고, 제품판매, 회원관리 등 –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과,

보다 더 나은 웹사이트가 되도록

다양한 기획과 개발, 지원 등을 총괄해야 합니다.

또한 무엇보다 웹마스터는 인터넷이라는 시장을 이해하고,

기업의 웹사이트 운영목적을 피부로 느끼며,

회사를 내 몸 같이 생각하는 이들이 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웹마스터는 그야말로 웹상에서 기업을 대표하는

최초의 문지기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언론에 가끔 소개되는 억대연봉의 벤처인들은

수많은 종사자중에 채 1%가 안되는 것이 현실이며,

대부분의 웹종사자들이 하루 12시간 이상 근무를

밥먹듯이 하는 것을 감안하면,

웹관련 직종은 결코 장미빛 꿈의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직업이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전문가가 되기 위해 피나는 노력과

땀을 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의 대우보다는 자신의 미래가치에 투자하는 태도가

합리적 이라 생각합니다.

  %$$ 홈페이지는 …

<이하 생략>

열심히 쓰고 또 썼다.

있는 머리, 없는 머리 다 쥐어짜서…

맵시나게… 폼나게…

책상에 한 열번쯤 머리를 박았을껄…? -_-::

  " 이제 접수만 하면 돼 "

접수할 주소를 찾았다.

허억~~

그런데 이게 왠…

6시까지래… -_-  

지금?  7시 30분 ( __)

날 샜다.

                  인생이 머 원래 그렇지 머… –;

                                                               토닥토닥…

                                                               그래도 기운내…

                                                               넌 아직 젊잖아.

                                                               젊다는 건 좋은 거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