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uest / 부끄.. 부끄.. Es 2003-07-242003-07-24T03:12:23+09:002003-07-24T03:12:23+09:00 guest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아..나한테도 이런 일이 생기다니.. 하루가 너무 빨리가요. 일주일이 그래서 짧아요 그 사람은 알면 알수록..반짝이는 보석 같습니다. 그 사람이 박지윤의 난 사랑에 빠졌죠를 불러주면서 자기 마음이래요. @”@ 요즘 마음이 마치 분수처럼 거꾸로 쏟는 기분이예요. 제 마음 아실런지.. 이 사람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어떤 확신이 생겨납니다. 잘해보고 싶어요… Related Posts BGM이 좋아서. 추석잘보내세요. 2003년.. 남은 이틀.. 너무 오랜만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