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아..나한테도 이런 일이 생기다니..

하루가 너무 빨리가요. 일주일이 그래서 짧아요

그 사람은 알면 알수록..반짝이는 보석 같습니다.

그 사람이 박지윤의 난 사랑에 빠졌죠를 불러주면서

자기 마음이래요. @”@

요즘 마음이 마치 분수처럼 거꾸로 쏟는 기분이예요.

제 마음 아실런지..

이 사람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어떤 확신이 생겨납니다.

잘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