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릿.. 갈매기..

두 작품에 무쟈게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쥐.

내 원래 고전희곡을 좋아하우. 호호호.

그러나 햄릿은 벌써 끝났나 부넹.. 아쉽.. 흄냐.

갈매기는 11월이라. 아직 여유롭네요. ^^
스타시티라고 하믄.. 전에 거서 괜찮은 연극을 한편 본듯..
그러나 먼지는 기억이 안나는 군요. ^^

암턴.. 11월 공연은 갈매기로 낙찰.. 호호호호..

혹쉬 할인루트없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