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2틀째..
잠을 한숨도 안잔 상태..(물론 낮에 쬠씩 졸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는 한계를 들어내지 않아서인지.. 미묘한 웃을을 흘리고 있다 ^^;;
현재 나의 모습은 으~~~윽.. 추함.. 이라는 단어와 너무도.. 잘 어울린다.
원래 잠못자면 나오는 나의 증상은
=> 눈이 빨개지면서.. “눈에 피눈물이 흐를듯 눈이 빨개진다”
햇살나무: 잠시(10분정도) 눈을 붙이고 나오면서 나는 눈을 비비고 나온다.. 그러면.. 칭구들은 나에게 한마디 …
칭구들 : 야~~ 눈에서 피눈물이 흘러.. 무서버.. “링”찍는것도 아니고 그냥 들어가서 자라 엉..
햇살나무 : 피눈물이 흘를듯한 눈으로 “씩^^~~ 웃어준다” 으흐흐흐흐흐..
그럼 다들 흩어진다… 나를 피해 으흐흐흐흐흐
정신이 약간 혼미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작업중 ㅋㅋㅋ 이러다가 일치지 싶다. ㅋㅋ 그래도 웃고있다 으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