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오빠.. 먄~~
이 근처라고는 생각하구 있었는디.. 오널인줄은 멀랐넹..
에겅. 12시 지나서 어제인감?
흄.. 내가 요점 절 글타우.
쪼메 소심해지구.. 신경질적이 되서뤼..
남덜한테..신경을 못 쓴다우..
그랴두. 어찌.그리 되었던간에…
선물이라도 전할수 있게된거 같아서..
글고 오빠가 고맙게 받아줘서.. 그나마. 짐이 덜어지넹.. ㅋㅋ
나 짐 덜어두 되는거쥐? 호호..
글거..좋은 여자랑.. 잼나게 봤쥐? 헤헤..
암턴.. 오빠. 잘 태어나셨구랴..
축하하구염..
여전히.. 지금처럼 열심히 사시구염..
난중에 출세함.. 희정이두 점 돌봐주거.. 케케케..
축하드립니당. 호호..
오빠.. 먄~~
200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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