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민망해질라구 그러네요…
게시판을 제가 도배해도 되겠습니까?
(무아지경에 들러주시는 모든분들께…^^)
벌써 2000년의 첫해가 다 지나고 아쉬운 마지막날만 남았네요.
일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와서 기억에 남는건 얼마되지 않아요.
너무나 다행인건 대부분 좋았던 기억이라는거…
(제가 젤로 치는건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것입니다.^^)
님들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꾸우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