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럴것같던 ES마저…

공공장소에서 목조르기 놀이를 하고 있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공.공.장.소.에서..

참 부러웠다.

나도 누군가의 목을 졸라주고 싶다..

나 안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