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uest / 안그럴것같던 ES마저… 안그럴것같던 ES마저… Es 2002-04-152002-04-15T09:25:46+09:002002-04-15T09:25:46+09:00 guest 공공장소에서 목조르기 놀이를 하고 있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공.공.장.소.에서.. 참 부러웠다. 나도 누군가의 목을 졸라주고 싶다.. 나 안미쳤다… Related Posts 우츄프라 카치아로 둔 누군가를 위해서… [작자미상]어느직장인의 기도 나도 내 운명을.. 운현궁과 인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