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추석 되시라고…^^

소식…
그거 개인 의지에 달린거 아닐까…싶네여…
뭐 소원까지야…ㅋㅋㅋ

간혹 들러서 글만 보고 가다가…
오늘은 추석주간이기도 하구…
그래서인지 왠지 글을 남겨야겠다는 뚜렷한 의지가 저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추석 잘 보내세여…
소원 많이 비시구여…
근데…소원 비는 자세가 왠지 삐딱한거이…^^

담에 또 뵈옵지여…
참…다음에 언제 저희 벙개하면 오세여…^^
저희 모임 중에도 대식가가 하나 있어서…오셔도 외롭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