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uest / 아래 아래 Es 2002-10-142002-10-14T10:49:16+09:002002-10-14T10:49:16+09:00 guest 리플 달라구 했었는데 뭔가 잘못됬군 저번주 일요일날 광주로 왔고 아직 여자친구와 시작 단계라서 데이트에 바빴네 [이제는 너를 이해….] 글귀가 왠지 슬프게 느껴지네 옛날 예적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내게 보내준 마지막 글귀가 생각나는군 가을엔 별 생각없이 살아야 장땡인데 Related Posts . 졸업추카드려요…(냉 면말아먹었음) … 경쾌하고 시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