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

뼈속까지 시리다는말… 이해해요…

누가 내게 그런말을 하더군요.

어느날 문득 내게 눈물이 메말라 버렸다는걸 눈치채버린날,

어찌나 허무하던지…

이제 나에겐 그나마 훌쩍거리며 즐기던 기쁨조차도 없어져 버린건가…

하지만 앞으론 또다른 기쁨이 있겠지…풋~

오랫만에 듣는 배경음악에 심취해서 글남기고 갑니다.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