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말이지…

옮긴지 얼마 안된 회사에서 계속 버벅 거리고 있고…
엊그제 올만에 리녈 한번 했고..

머 그냥 그렇게 살고 있지..^^

비쥐가 체리필터 목소리 같은데..
시원하고 좋네..

참..엄마 수술 잘 하셨어..^^

잘 지내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