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쭘,,,,

서운해지려고 까지 했어요…ㅜㅜ
저한테 기억이 별로 안 좋으신가봐요..
2002년이 가기 전에 뵙기로 했었는데.
그 땐 정말 그럴 수 가 없었더랬지요.

저 역시 오랫만에 들어온것 같은데..
난감한 표정이 역력하셔서 심히 걱정이 되네요.
너무 미워하지 마시지요? (^0^)/*

노래,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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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미워 하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