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그런  생각을 하고 글을 남겼다는걸..
저 조차도 몰랐던것 같아요…^^

님의 나쁜기억을 모르니까..
전 그에 관련된 사람  아녜요…

역시 목적을 두고 온다는게
나빴네요……
제가 그 입장이라면
불편할거란 생각 왜 못했는지..
궁금하지도 않으시다는 목적을
혼자 끙끙댔다는게..부끄러워요
미안해요..

괜찮으시면..
정말 한번 뵈요…

그리고 이젠 무념 무상 무언(?) 무식으로
여기에 들릴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