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uest / 날쎄 날쎄 Es 2002-08-022002-08-02T01:44:38+09:002002-08-02T01:44:38+09:00 guest 어허 멋지군 여기까지 쫒아왔다고 형을 질책하진 않겠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마력을 계속유지하길 바라네 Related Posts 상처 받은 사람은 많은데..상처 준 사람은 없는 이 세상에서… 여기는 살아 지지 않았군요… [謹弔] 16대 국회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