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가영삼이에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어린나이에 뭐가 그리도 바쁜지.. 안부한줄조차 피력하지 못하고 꽤 오랜 시간 보내왔네요.. 요즘은 제가 여행다니는게 일이고, 여건이 조금 안맞다보니.. 대학로와 극장이라는 곳에 발을 못 붙이고.. 그래서 우연으로라도 스쳐 뵙지 못하였네요.^^; 간혹, 고기집에 가면 생각나곤 하는데..^^ 이제 크리스마스에요.. 의미야 해석 나름이지만, 부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