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였던 …(백수라도) 시절이 새삼그립지 않던? 신입티는 이제 벗었을테구. 점차 이해와 타협을 배워가면서 그리고 순수한 마음을 감추며 살아가야 할지도 모르겠다. 직장인들이 꽤 웃겨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일들이 순식간임을 느낄때도 있고 그야말로 포장마차 안에서 소주잔을 기울일때 충분히 인격적으로 하자 없는 사람이라고 보여지지만 다시 시간에 ...Read More
법정 스님의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 헤아리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사랑 자체가 이미 확신이므로 헤아릴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 이상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사랑은 나누어 가지는 것이므로 반드시 넘쳐흘러야 합니다. 그리고 넘쳐흐르는 것은 헤아릴 수도, 헤아릴 필요도 없습니다. 진실한 사랑은 ...Read More
하루에 한번씩은 꼬옥 들어와 보게 만드는 싸이트!! wind에 올라있는 법륜 스님의 주례 법문 종교를 막론하고 사람의 마음을 콕! 찝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그리고 사람들이 항상 말하는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되구…만약에 세상사람들이 이런 마음으로 세상을 본다거나 삶을 살아간다면 좀더 행복하게 살아갈텐데..그치? 근데 오빠는 ...Read More
중독성이 있지 않나 싶네요… 제 홈의 음악을 끄고 여기 음악을 계속 듣게 되는걸 보면… 이 음악을 들으면… 사람이 감성적이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오빠가 감성적인 글을 잘 쓰는건가..? ^^; 맘 같아선 이 음악 찾아서 우리 홈에두 배경음악으로 넣고 싶지만, 오빠가 별루 내켜하지 않을꺼 같구, 또… ...Read More
그대가 날 떠나고 내가 그댈 잊고 살아가는 줄 알겠지만 그렇게 쉽게 사랑하고 쉽게 잊는 그런 사랑을 한 거라 난 믿지 않아 내가 그댈 사랑한 건 영원히 사랑 할 거란 의미와 같아요 이제 그대 곁에 없어도 내 사랑은 변하지 않아 언제나 난 변하지 않아 너만 ...Read More
살도 하나의 인격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살이 말을 안들으면, 말은 잘 들을때까지 때려준다. 때론 몇일 굶어서, 말을 잘듣게 해놓은다음. 살아 빠져라 하면, 빠지거던. 주의할점은 네 자신에게 명령하는 법을 알아야해. 그리고 절대 살들의 말에 귀귀울이면 안돼지. 살들의말이 너의 의지인줄 착각하면 안돼거던. 부작용이 있는데, 살을 너무 심하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