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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세~

나 핸펀 안가지구 와꾸덩? 이따가 한가할때 저놔해.. 회사로~ 내 명함 있쥐? 교환번호도 적어줬지? 쭙.. 뭐가 너무하단거지? 난 당신땜에 팔뚝에 멍들어쏘.. 아포~ 호 해줘.. 잉.. ...Read More

삶의 지혜들(퍼옴)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목욕할 때에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거라. 치질과 ...Read More

오빠

나 오빠한테 물어볼 거 있는데 오늘따라 엠에센에 안들어오네. 상민오빠한테 물어봤더니, 한참 들은후에 은성이한테 물어봐..라고 답해서..-.- 뭐냐면요, 나 집에서 크로스랜으로 ip공유하거든요, 근데 집컴을 2000으로 깐 후에 일부 사이트에 안들어가져서요. 예를 들면, 다음,프리챌, 기타등등의 사이트는 되는데, hotmail,mm.ewha.ac.kr, 기타등등의 사이트가 안되서요. 학교에서는 멀쩡히 잘되는데, 집에서만 안돼요. 오빠가 ...Read More

쫍..

잠적했군.. 아침에 문자보내라더니.. 오늘 놀토라고 아직도 퍼질러 자는가? 아무튼 나는 문자 보내라구 그래서 보냈고 어제 일 글 올리지 말라고 그래서 안 올렸오.. 시키는데로 다 했지? 그래.. 잘자고 담부턴 괴롭히지마.. 물어버릴껴~ 칵! ...Read More

웃긴다~ 이 글덕에 오늘 아침 웃는다..

제목:황당한 일 어제 글쓴 사람중에… 유자먹다 손 베인 사람 이야기 보고서 생각난 일.. 그와 비슷한 일이 나한테두 있었는데.. 유자? 흥! 아니다.. 난… 김먹다 입술 베었다..-_-;; 학생 식당에서 있었던 그일을 생각하면…아직도 입술이…–;;; <이별사랑님> 제목:저도 황당한 일… 유자까다 손다치신 분.. 김먹다 입술 베신분.. 전… 멸치 먹다 ...Read More

Now and Then Here and There…

” 그 펜던트의 힘으로 말이야, 여기 저기에 물을 주면 어떨까? 분명히 다들 좋아할거야” “싫어” “어째서? 다들 고맙다고 할걸?” “싫어” “그런 말 들어도 별로 기쁘지 않아” “뭐? 고마워 해주면 기쁘잖아” “기쁘지 않아 그런 건 말 뿐이니까” “뭐?” “다들 첨에는 고맙다고 해” “하지만 그러다 보면 만들어 ...Read More

웃자..

웃자.. 웃으며 살자.. 하고 아침에 다짐하고 왔건만.. 세상이.. 회사가.. 사람들이.. 날 가만히 내버려 두질 않는다.. 아~ 오늘도 스트레스 풀~ 내가 빠떼리도 아니구.. 왜 맨날 스트레스를 만땅으로 채워줄까.. 얼마나 성질이 나던지.. 사장 아들만 아니면.. 해사 출신만 아니면.. 들고있던 두꺼운 서류로 확~ 후려 쳐버리고 싶더군.. 쪼꼬만게 ...Read More

세대차이…

” 새벽을 지나 잿빛 거리로 차가운 바람이 불때면   그 바람에 묻은 너의 목소리 조금씩 조금씩 들려   창문 너머로 멀어진 별빛 아직 남은 어둠 사이로   언제나 그렇게 날 바라보며 말없이 웃고만 있지   눈물같은 한숨이 비가 되어 내리고   이 어둠이 다 지나가 아침이 내게로 와도   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