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uest / 웃자.. 웃자.. Es 2002-05-082002-05-08T10:18:28+09:002002-05-08T10:18:28+09:00 guest 웃자.. 웃으며 살자.. 하고 아침에 다짐하고 왔건만.. 세상이.. 회사가.. 사람들이.. 날 가만히 내버려 두질 않는다.. 아~ 오늘도 스트레스 풀~ 내가 빠떼리도 아니구.. 왜 맨날 스트레스를 만땅으로 채워줄까.. 얼마나 성질이 나던지.. 사장 아들만 아니면.. 해사 출신만 아니면.. 들고있던 두꺼운 서류로 확~ 후려 쳐버리고 싶더군.. 쪼꼬만게 까불고 있어.. Related Posts 인생이 다 글치… 뭐… 자랑 몸이 딱 두개만 되면 좋겠다 사랑하는 당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