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Archive

옴..

감.. 긁읽기도 벅참.. 머리가 복잡함. 그래서 기냥 감..빠이. ...Read More

스트레스 이빠이~

당신.. 오늘 쉬지? 나는 오전근무한돠.. 마감한다고 설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잠시 쉬고있는중.. 어제 약속깨지고 다른 약속이 생겨서.. 가도 되고 안가도 되는 자린데 집에 가는 길이라 잠깐 들렀었지.. 사람들은 말이야.. 변하는게 정상일까 변하지 않는게 정상일까.. 나보고 술 안먹는다고 변했다고 기분나쁘다는 소릴 들었다.. 쭙~ 기분 좋게 갔다가 ...Read More

아저씨.

  저기요 부탁이써요.   혹시 아직도 유니텔 대나여?   대면요.   거기서 혹시 제가 쓴 글. 아직 있으면 좀 퍼다주세요.   20대 게시판인가 아주아주 오래전에 거기였던거 같은데   그래봐야 3개밖에 없지만   갑자기 그냥, 잃어버린거 찾아내고 싶다랄까 -_-   없으면 말구여.   오랜만에 와서 부탁이나 하구 가고.   미안해요.   그냥 잘 살아볼라고 노력중이예요.   잘살고 ...Read More

☆★소녀 vs 아가씨 vs 아줌마☆★

☆★소녀 vs 아가씨 vs 아줌마☆★ <밥(하루분량)> 소녀 : 아침/점심/간식/저녁 성장기므로 체구에 비해 많이 먹어도 무방하다 아가씨 : 아침/ 간식/ 점식 /간식/ 저녁/ 야참.. 살찌는데~ 하면서도 끊임없이 주서먹는다 그리고 야참까지 다 먹고서는 항상 자기전에 다짐한다 그래 내일부턴 꼭 다이어트!! – -+ 아줌마 : 통계불가 심심찮게 ...Read More

드뎌 셤 끝났당~~

비오는 월요일인데다가 피로가 누적된 하루… 정말 끈덕지게도 시간 안가더군요…ㅡ.ㅡ 너무너무 공부하기 싫어서 공부하려는 친구붙잡고 주절주절 했더랬어요. 그래도 마다않고 얘기 열심히 들어주는 친구가 넘 고마운거 있져… 누가 머래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고마운 내친구… 흐흑… 눈물이 다나넹…ㅡ.ㅜ ...Read More

이스님 저번에 하다만 이야기….

엠에스엔으로 이야기 해준다고 하구선 연락이 없으시네요…. (그녀의 관한일로 속상한 이야기) 요즘은 로그오프로 되어있구…… 궁금하자너요 안좋은 일이라도 있으신건가요? 멜좀 보내봐요 무슨일인지….. 교육 잘 받으시구요…. 건강하시구요… ...Read More

나 갔다왔오..

어제 갔다왔지.. 재밌었어.. 할머니들 덕분에 안하던 운동까지 하게되더군.. 산책코스도 좋았고.. 조금 덥고 햇볕이 따갑기는 했는데 정말 기분 좋았어.. 할머니들이 걸으실수 있게 우리는 팔 한쪽만 빌려드리면 되는 거였는데 왜 이렇게 땀이 많이 나던지.. 할머니들 드시라고 사간 음료수 우리가 벌컥벌컥 다 마셔버리고.. 움냐하~ 우리 다른 모임하고 ...Read More

시험끝나고…

지금은 마음이 편해여… 시험공부 안했지만 심리적인 부담감이라는 것이 없어서… 시험기간때 컴을 켜지 않아서 메일이고 머고 확인도 안했어여 여기도 셤끝나고 들어와 봤었져… 글하나 썼다가 글이 너무 과격해서 지워버리고… 오늘 글이 쓰고 싶어서 흔적남기고 가요…^^ 회사는 잘 다니시는 가요? ㅋㅋㅋ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