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목조르기 놀이 하고 싶당~~~~ 형 목조르기 놀이 하는 법좀 가르쳐 줘요~~~~~ 작은 별과 풀꽃의 사랑 윤수천 님 남몰래 밤하늘의 작은 별을 사랑하게 된 들판의 풀꽃은 밤마다 작은 별을 바라보는 기쁨으로 하루를 살았다. 밤하늘의 작은 별도 서서히 풀꽃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눈 치채게 ...Read More
교육 잘 받고 계시져? 그간 노력한 만큼, 원하는 분야에 취업되서 연수받고 있단 말 들으니까, 오우! 역시 오빠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여… 답장받구 기뻤어요! 잊지않구, 반가워 해 주셔서… ^^ 배경음악 참 좋네여… 저는 요즘 인생의 기로에 서서 고민하구 있어여.-.- 지난 3월까지 금융쪽에서 일했었어여. 알바삼아 했던 거였는데… 지원했던 쪽이 ...Read More
내가 자주가는 홈피에 올린 글인데 재밌을라나 몰겠눼.. 훔냐~하.. 토욜날 회사서 야유회를 갔담돠.. 소가 푸주간 끌려가듯이 정말 가기싫은 맘으로 갔지요.. 그러나 정말 좋은 날씨.. 맛은 없었지만 도착하자마자 배를 채우고 제가 회사 친구와 손수 장을 봐온 것 중에 주저리 주저리 과일이며 과자며 음료수등(30만원중에 10원남기고 다 썼음..ㅋㅋㅋ) ...Read More
아웅.. 정말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 여전히 연락한번 때리면 그 길로 뛰쳐나오는거나.. (조금 달라진건 군소리가 붙었다는것..) 당신의 스타일.. 아~ 어제는 이제껏 봐온 당신중 제일 낫더군.. 정말 살이 쪄서 그런가? 그 덕에 당신이랑 같이 다니면서 당신이 잘생겼다는 얘기를 처음으로 들었지.. 정말 당신보고 잘생겼다고 하는 사람들도 ...Read More
쭙.. 정말 자주 오게 되네.. 좡이랑 연락 계속하는겨? 저번에 핸펀 잃어버리고 나서 좡 전화번호를 찾지못하고.. 좡이 같이 영화보러 가자고 했었는데.. 그리곤 연락 끊겼어.. 난 당신이 좡이랑 친하게 지내는것두 왜이리 질투가 나던지.. 캬캬 나는 여자고 당신은 남자고 좡은 여잔데도 불구하고 말야.. 나 당신한테 무슨 라이벌 ...Read More
당신 글, 얼마만에 읽어보는건지.. 몇년만이지, 우리? 정말 대단해.. 첨에.. 내 기억에는 당신 나 홈 맹근거 보고 당신도 맹글었던거 같은데.. 나도 홈 조회수가 장난아니었지만 당신.. 내 조회수를 훌쩍 넘겨버리더군.. 나 정말 질투나서 유니텔 다니는 오빠들한테 찡얼대며 내 홈에 뭐 해달라 뭐 해달라 혀빡 전화에 로비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