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Archive

요즘은..

엠에센에서 봐도 통 아는척을 안하고.. 많이 바쁜가 보구나… 주말 잘 보내구.. 난 아마도 이번주도 꽃놀이도 한번 못 간채, 리포트와 씨름해야할 듯 싶어… 좋은 하루~ ...Read More

그런일이…..

나도 목조르기 놀이 하고 싶당~~~~ 형 목조르기 놀이 하는 법좀 가르쳐 줘요~~~~~ 작은 별과 풀꽃의 사랑                              윤수천 님 남몰래 밤하늘의 작은 별을 사랑하게 된 들판의 풀꽃은 밤마다 작은 별을 바라보는 기쁨으로 하루를 살았다. 밤하늘의 작은 별도 서서히 풀꽃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눈 치채게 ...Read More

그라믄 안대..

원래 밥 마뉘먹구 필요할때 없눈 사람덜이 꼬~옥 있구덩? 그런 사람덜 보구 머라거 하눈줄 알오?                   * .충.이. (ㅋㅋㅋ) 3━(” )┓떵꺼만지고 ┏( ”)┛ 도망가기.. 홍홍홍.. ...Read More

이짜너..

당신 이번주 일욜날 뭐해?  당신 시간 항상 넉넉한 사람이지? (잠시 잊었음..) 일욜날 나랑 어디좀 가자.. 일시켜먹자고 부르는거 아니니깐 겁먹지 말구.. 밥은 줄께.. 가자.. 시간 비워놔.. ...Read More

잔인한 4월.. ^^;

교육 잘 받고 계시져? 그간 노력한 만큼, 원하는 분야에 취업되서 연수받고 있단 말  들으니까, 오우! 역시 오빠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여… 답장받구 기뻤어요! 잊지않구, 반가워 해 주셔서… ^^ 배경음악 참 좋네여… 저는 요즘 인생의 기로에 서서 고민하구 있어여.-.- 지난 3월까지 금융쪽에서 일했었어여. 알바삼아 했던 거였는데… 지원했던 쪽이 ...Read More

두기의 야유회서 몸바친 이야기..

내가 자주가는 홈피에 올린 글인데 재밌을라나 몰겠눼.. 훔냐~하.. 토욜날 회사서 야유회를 갔담돠.. 소가 푸주간 끌려가듯이 정말 가기싫은 맘으로 갔지요.. 그러나 정말 좋은 날씨.. 맛은 없었지만 도착하자마자 배를 채우고 제가 회사 친구와 손수 장을 봐온 것 중에 주저리 주저리 과일이며 과자며 음료수등(30만원중에 10원남기고 다 썼음..ㅋㅋㅋ) ...Read More

나 또와똬..

아웅.. 정말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 여전히 연락한번 때리면 그 길로 뛰쳐나오는거나.. (조금 달라진건 군소리가 붙었다는것..) 당신의 스타일.. 아~ 어제는 이제껏 봐온 당신중 제일 낫더군.. 정말 살이 쪄서 그런가? 그 덕에 당신이랑 같이 다니면서 당신이 잘생겼다는 얘기를 처음으로 들었지.. 정말 당신보고 잘생겼다고 하는 사람들도 ...Read More

워낙 할말도, 물어볼 말도 많다보니..

쭙.. 정말 자주 오게 되네.. 좡이랑 연락 계속하는겨? 저번에 핸펀 잃어버리고 나서 좡 전화번호를 찾지못하고.. 좡이 같이 영화보러 가자고 했었는데.. 그리곤 연락 끊겼어.. 난 당신이 좡이랑 친하게 지내는것두 왜이리 질투가 나던지.. 캬캬 나는 여자고 당신은 남자고 좡은 여잔데도 불구하고 말야.. 나 당신한테 무슨 라이벌 ...Read More

당신..

당신 글, 얼마만에 읽어보는건지.. 몇년만이지, 우리? 정말 대단해.. 첨에.. 내 기억에는 당신 나 홈 맹근거 보고 당신도 맹글었던거 같은데.. 나도 홈 조회수가 장난아니었지만 당신.. 내 조회수를 훌쩍 넘겨버리더군.. 나 정말 질투나서 유니텔 다니는 오빠들한테 찡얼대며 내 홈에 뭐 해달라 뭐 해달라 혀빡 전화에 로비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