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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들이… 글을 쓰고 싶게 하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음악들이 갯수가 많이 늘어있네요.. 그 중에 좋아하는 노래가 몇개 있길래.. ^^; 1994년 어느 늦은밤… 애절한 목소리의 멜로디를 듣고 있노라면.. 눈물 한 방울 뚝 떨어질 것 같다죠.. 특히나.. 밤에 혼자 조금 울적할때 듣고 있으면.. 울컥 할 때도 있어요.. 그대손으로… 기영이형을 통해 알게 된 ...Read More

오랜만이셈

오랜만이에요. 이번 가을은 어케 잘 보내셨나요? 가을마다 외로움에 힘들어 하시더닝. 여자친구는 생기셨는징.. 요즘 헬스를 끊엇거든요. 살빼야 해서 아침에 3~40분, 저녁에 1시간씩 합니다. 목표량은 5키로…소박하죠? 지금 이삼키로 빠졌는데, 그건 저녁 한끼만 굶으면 빠지는 거라나.. 그래도 빼볼랍니다. 5키로..ㅋㅋ 잘지내셈~ ...Read More

축하해도^^

대학원 합격해따..그리고 천지… 내년에 서울문화재단에서 지원금 나온다 (적은돈이지만) 새벽에 이샘 일본가신다고 일찍 일어났는데… 이런일만 있는 날이라면 늘 일찍 일어나고프다.. 좋은하루 ㅋㅋ ( 근데 아마 저녁때쯤은 짜증이 날것 같기도 하다..밀양간다- 도대체 정리가 안되는 괴상한 성격인거 가토) ...Read More

이럴수가…

걍 들러봤다… 아주 조금 정말 아주  조금 맘이 허해서..ㅋㅋ 피에수 / 나 18일날 밀양가…사랑 돈 공연하러 ㅠ.ㅠ 안면도 날라갔다…. 역시 우울해…. ...Read More

김제동의 숨겨 놓은 여동생

정말 똑같습니다. 지금 지하세계에서 우리의 클론이 계속 복제되고 있다는 첩보가 사실로 확인되는 순간입니다. http://file.freechal.com/~labem/loveletterjd.WMV ...Read More

사강

1.지나가는 슬픔 2.신기한 구름 3.슬픔이여 안녕 4.라.샤마드 5.우울한 샹송 6.작은미소 7.영혼의상처 8.황홀한오해 9.마음의 푸른상처 10.찬물속의 한줄기 햇빛 11.어떤미소 12.브람스를 좋아하세여 13.슬픔이여 안녕 14,달이가고 해가가도:마음의파수꾼 15.북소리 16.길모퉁이 카페 17.사랑과 고독은 함께 오는것 18.흐트러진 침대 19.낯선사랑 20.마음의파수꾼 21.화장한천사 22.황금의 고삐 어느놈이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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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기운있으셔서 피곤하셨을텐데.. 배부르고 즐겁게해주셔서 감사해요. ^^ 감기 얼렁 나으세요.. 호호 ...Read More

오랜만에 뽀드득… 발자국 남기고 가요. *^______^*

가끔 둘러보고 그냥 나갔었는데 오늘 왠지 글 한자 적고 싶었어요. 그저께 표 주신건 감사해요. 마침 예약을 못해 보진 못했지만, 예약하고 다음주중에 보려고요. 연극 꼭! 재미있을 거라 믿어요. 핫핫 매번 형한테는 얻어가기만 하는거 같네요. 이번 주말이면 얼굴 보긴 하겠지만.. 어쨋든 쿵쿵 흔적 남기고 가요. 환절기인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