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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마워… 그냥 그렇게 언제라도 전화해… 24시 대기중 ㅋㅋ ...Read More

또 들렸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www문제 고쳐졌다니 다행이네요..^^ 즐겨찾기 해놔서 별다른건 없지만요..^^; 자주 뵙길 바라믄서.그럼또 오겠습니다`! ...Read More

오빠 올만. ㅎㅎ

오빠 올만. ㅎㅎ 얼마전에 왔더니 이상한 사이트로 들어가길래.. 홈페쥐 닫았나 했고만 건 아닌가바. ㅎㅎ 조그는 언제부터 한거얌 깜딱 놀랬넹. ㅋㅋ 하긴 머 놀랠건 없쥐 ㅎㅎ 암턴간에.. 날도 추운데 잘 보내고 잇쬬? 난 여적 퇴근도 못하고 있넹. 설 연휴라.. 바로 신학기가 이어지니깐. 우린 대목이거덩.. 아 ...Read More

간만이죠..

요즘엔 너무 저자신만 챙기는것 같네요. 주위도 돌아보고 해야하는데.. 그래서 이렇게 휘~ 둘러보고 갑니다. 두마리의 고기를 잡아서 한마리는 놓아줘야할때. 놓아줘야 하는 고기가 참 커보입디다. 그래도 그놈보다 큰놈얻어으니깐 ..ㅋㅋ ...Read More

도메인 문제..

안녕하세요? DNS가 잘못 되어 있었습니다…죄송합니다. 이제는 www안쳐도 잘 들어와 질것 입니다. 아직 교육중이라 회사에서 컴 쓸 시간이 없어서 지금 남깁니다… PS. 말씀해 주신분은 지금 저의 반에는 없는거 같고 다음주에 부서로 가면 전산으로 찾아 봐야겠어요…ㅋㅋ ...Read More

대체 머냐고..

아무리 생각해도 당황스러버서.. 아무래도 니땀시 요플레라도 먹고 자야겠다.. 배고파 죽겄당… 고구마에, 밥에, 가래떡에.. 먹을꺼 다 먹은 나한테 이거 머하는짓이냐고… 오늘 니가 말한것들…다 사줄꺼지?? 오향장육은 대체 언제 먹을꺼샤… 배고파~~배고파~~ 이건 완전 테러야….테러….흑~~~~~~~~ ...Read More

간만에 와봤지..

이틀내내 본의아니게 니 홈에 대한 얘기를 듣게되서.. 그리고 생각해보니 내가 니 홈에 안 와 본지가 참 오래되었단 생각이 들어서 와서 쭈욱 구경을 했지.. 그리곤 두가지 사실을 알았지.. 니가 과매기를 무척이나 기다렸다는 사실과 디카를 정말 니가 샀다는거…(실은 나 좀전까지도 니가 산게 아니라고 믿고 있었거든^^;) 조금있음 ...Read More

오~ www를 붙여야하는가보네요~

이제 제대로 들어와 졌습니다~~ 이쁜데요? 빨강색 게시판이라..지금 술드시고 계시려나 강남에서..오늘 좋은 공연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담에 또 신청해서 달려올께요.. 등산할때도 또 뵙고요.. 제가 워낙에 산을잘은 못타는데 정열만은 많거든요..그런데 생각보다 실천하기가 겁이나서~ ^^ 앗 저 재선입니다..그럼 또 들를께요~! ...Read More

아니 내 문자를 씹다니…

이런 이런…나의 문자를… 아무래도 여우가 못살게해서 개구리반찬이 죽어버렸나보다. 2월에 푸른하늘 은하수 앵콜해..이번엔 밀양의 어린 촌놈들을 데리고 한다. 리얼하다진짜 그리고 맑다.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