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 문자를 씹다니…

이런 이런…나의 문자를…
아무래도 여우가 못살게해서 개구리반찬이 죽어버렸나보다.
2월에 푸른하늘 은하수 앵콜해..이번엔 밀양의 어린 촌놈들을 데리고 한다. 리얼하다진짜 그리고 맑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