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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산책…^^ 저도 산책하고 싶어요! ‘촉촉한’과 ‘축축한’의 중간 쯤, 이런 날 산책하면(물론 여름이라 덥지만^^;;) 정말 많은 생각들이 스치는데…^^ paradiso같은 음악을 들으며 걷는다면… (음… 아닌가? 그럼 너무 슬플려나?^^;;) 여기… 넘 답답하고… 역시 공부는 재미 없는 것.ㅡ.ㅡ 아… 근데 이상하다. ‘때늦은 비는’ 이거… 전 왜 자꾸 꼭 ...Read More

여전하네요.

오늘 간만에 MSN 대화하고 생각나서 들어와봤어요. url이 워낙 외우기 참 쉬워서 다행이예요. 참 대문사진 맘에 들어요. 저도 그런 사진을 찍어내고 싶어요. 카메라 할부 끝내기전에 열심히 연습해서 작품하나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는 그래도 현직 프로그래머답게. 첫페이지에서 소스보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아주 잼있는 접근 방법인데요. *^^* ...Read More

이보세~ 친구..

잘 지냈는가? ^^ 언젠가부터 페이지 오류가 떠서 홈을 없앴나.. 걱정했지.. 웬.. 걱정이냐구? 회사에서 들어올수 있는 몇개 안되는 홈페이진데.. 없어지면 가슴이 아프잖아.. ㅎㅎ 정말 변명은 아니지만.. 매번 오류가 뜨는 바람에 못왔었어.. 설마 없앴을라구.. 하는 마음에 즐겨찾기 목록에서 지우지도 못하고.. 생각 날때마다 눌러봤었지… 오늘은.. 어쩐일로 되는지.. ...Read More

안녕하세요…^^;;

현영이에요~^^ 와… 이런 공간이었구나…^^ 음…근사한걸요~ 하긴…근사한 분이니깐요…ㅎㅎ 음… 뻘쭘하다…^^;; 항상 바쁘시고… 사람들 틈에 있으셔서… ‘아니겠지.’ 했는데… 홈피는 참… 뭐랄까… 왠지 슬프고… 외롭고… 그래서 ‘설마했던 느낌이 맞았군’ 이랬어요. 그냥~ 이건 저 혼자 막 생각하고 그런 거예요~ 개의치 마세요~^^ 제 홈피는 저 위에 써 놓긴 했는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