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산책…^^

저도 산책하고 싶어요!

‘촉촉한’과 ‘축축한’의 중간 쯤, 이런 날 산책하면(물론 여름이라 덥지만^^;;)

정말 많은 생각들이 스치는데…^^ paradiso같은 음악을 들으며 걷는다면…
(음… 아닌가? 그럼 너무 슬플려나?^^;;)

여기… 넘 답답하고… 역시 공부는 재미 없는 것.ㅡ.ㅡ

아… 근데 이상하다. ‘때늦은 비는’ 이거… 전 왜 자꾸 꼭 직접 부르신 것 같죠?  목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