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uest / 저도… 저도… Es 2005-07-032005-07-03T07:16:08+09:002005-07-03T07:16:08+09:00 guest 산책…^^ 저도 산책하고 싶어요! ‘촉촉한’과 ‘축축한’의 중간 쯤, 이런 날 산책하면(물론 여름이라 덥지만^^;;) 정말 많은 생각들이 스치는데…^^ paradiso같은 음악을 들으며 걷는다면… (음… 아닌가? 그럼 너무 슬플려나?^^;;) 여기… 넘 답답하고… 역시 공부는 재미 없는 것.ㅡ.ㅡ 아… 근데 이상하다. ‘때늦은 비는’ 이거… 전 왜 자꾸 꼭 직접 부르신 것 같죠? 목소리가… Related Posts 간만에 와봤지.. 오랜만에 쓰는 글 형~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