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Archive

*^^*

진짜 허무한 한 줄~ㅋㅋ 홈피에 있는 건 포스터 사진이나 공연 전에 느낌 사진이구요, 저 밀양 공연 사진 파일 따로 가지고 있거든요~ 전 가마골에 있느라 밀양 공연을 못 봤는데~ 사진을 보니 밀양 무대 장치가 훨씬 환상~~^^ 그거 멜로 보내 드릴까요?? 이승헌, 김소희샘 커플 사진~ 승헌 ...Read More

아냐

부질없는 건 아무것도 없어..그것이 비록 지나간 것이라도..지나고 나면 다 부질없다는 것은 삶에 대한 오만함이고 나와 나로 인해 생겨난 모든 일들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는 거야…진짜 부질없는 것은 부질없다는  생각 그자체야…왠지 냉소적인 어쩜 잘난척하는… 무엇하나 소중하지 않은 게 없어..내가 살아가는 이생은… 눈물겨울 만큼…그래서 죽지 못하는…. ...Read More

와인의 뜻

[프랑스 와인] Rouge(루지) – 붉은색 Blanc(블랑) – 흰색 Cuvee(쿠베) – 블렌딩 된 와인 Sec(세크) – 약간 단맛이 나는 Demi Sec(데미세크) – 단맛이 나는 Brut(브뤼) – 씁쓸한 맛이 나는 Negociant(네고션트) – 자체 포도원 없이 다른 와인 공장에서 와인을 구입하여                      병에 담아서 파는 회사 [이태리 ...Read More

저번 한번의 성공으로..

이틀에 한번씩은 꼭 눌러본다.. 들어와지나 안들어와지나.. ^^ 오늘 퇴근시간 이후부터 휴가야..  유후~.. 퇴근하고 바로 집에가서 5살난 조카 데리고 경기도 양주에 있는 친구네 놀러가.. 6월달에 조카랑 그집 식구들이랑 같이 낚시를 하러 갔었어.. 그 집에 5살난 딸이 있는데 이 놈들이 눈이 맞아가지고 서로 너무 보고싶어하네.. 동생도 모자라서 ...Read More

우와…..^^

우와….. 노래 바꼈당~!!!!! 신선신선~!!^^ *^___^* ㅎㅎ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랑 More than I can say 좋은데…!!! 근데… 갑자기 Verone?? 라는 음악.. 나오니까.. 웃겨요~ㅋㅋ 무아지경 글.. 열심열심!! 보고 있는 거 아세요?? 차카죠?? ^_^  차칸 아이.. 상 줘야 돼.. 진짜..ㅋㅋ ...Read More

제목 없음.

앞머리가 넘 짧게 짤려서 고등학생처럼 보인단 말이죠. ㅜ.ㅜ ㅜ.ㅜ ㅜ.ㅜ 종종 찾아오는 이상한 자폐(;;) 증세에 시달릴 뻔 했는데.. 다행히 벗어남.. 덕분에..^^ 하지만.. 또.. 언제 다시 찾아올 지는 모름.. 시집은 ’10월의 마지막 날 차가운 바람’ 같은 시가 탄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드린 거,, 아시겠죠? 절대! 그냥!은 ...Read More

침뱉기

는 그렇고요 옛날처럼 점이나 슬쩍 찍고 갑니다.^^;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봤나봐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