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Archive

누군지 알겠냐?

어젠 삼성역근처에 있는 [투다이]라는 부페에 갔었지.. 드라마 삼순이에 나왔던 레스토랑 자리라는데 지금은 부페가 들어갔더군 평일 점심메뉴 가격이 19,500원에 10%까지 붙는 조금 아주 많이 비싼 가게였는데 스시랑 초밥이랑 중식기타등등 먹을만 하더군..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먹다보니 니 생각이 났어 넌 정말 맛있고 알차게 먹을꺼라는 생각이.. ...Read More

^^

30대 되면 다 그런가.. 20대때보다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는걸 느끼네.. 20대때는 남들이 얘기하면 비웃으며 콧등으로 넘기던 영어공부를 30대에 시작하게 되고.. 20대때는 술이 만병통치약이라며 매일밤 술잔을 깨져라 부딪혔더랬는데 30대에는 안땡기고.. 20대때는 젊으니 건강하겠지.. 하던 생각이 30대에는 건강검진도 받고 운동도 하게되고.. 20대에는 음주가무가 내 취미요~ 라며 심지어는 ...Read More

요즘…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네요. 잘 지내시죠? 요즘… 마소에 회의를 느끼고 있어요. 쪼매 괴롭답니다… ^^; 걍… 그렇다고요… 상민오빠 결혼 전에 함 안모이나 모르겠어요.. ^^ ...Read More

바람이 불어요~

차가운 바람이 부네요… 그래서 자꾸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그곳은 날씨가 여전히 춥겠죠? ……………………………… 하고 싶었던 얘기를 주절 거리고 나니, 기분이 가벼워져요… 저 바람에 이 기분도 날아가겠죠…? 요즘 많이 바쁘세요? ...Read More

bonjour~!

안녕하세요…잘 지내시는거죠?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ㅎㅎㅎ 저 내일 모레 앙굴렘Angouleme가거든요. 거기서 ‘프랑스 국제 출판만화축제’가 열려요…어느분이 렌트해서 같이 가자시네요! 아마도 이틀정도 머물렀다 올 것 같아요~ 구정 연휴 잘 보내시궁….글구….제 홈에도 놀러오세요….^^* 좋은 꿈 많이 꾸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Read More

힘..

힘 좀 플리즈.. 저에게 주신 다이어리와, 달력과, 달력 옆에 있는 포스트잇, 잘 쓰고 있습니다. I Don’t Know What I Can Save You From 좋은 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