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앞머리가 넘 짧게 짤려서 고등학생처럼 보인단 말이죠.
ㅜ.ㅜ ㅜ.ㅜ ㅜ.ㅜ

종종 찾아오는 이상한 자폐(;;) 증세에 시달릴 뻔 했는데..
다행히 벗어남.. 덕분에..^^
하지만.. 또.. 언제 다시 찾아올 지는 모름..

시집은 ’10월의 마지막 날 차가운 바람’ 같은 시가 탄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드린 거,, 아시겠죠?
절대! 그냥!은 없음!ㅋㅋㅋ

참. 그저께.. “내가..” 라고 말하시다 끊겼죠??
“내가.. ” 다음 말이 뭔가요오..??
궁금함!! 안 가르쳐 주심.. 저 밤새는 거 아시는지..ㅡ.ㅡ

잠돌..(ㅋㅋ) 그럼 또 벌써 취침중이시겠네요?? ㅋ
꿈 안 꾸고 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