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누가 자꾸 손님이 뜸하다고 해서.. 글만 읽고 가려고 했더니.. 하나 나도 적어야 하나..하는 생각이.. 누가 손님 수 신경안쓸것 같다고 했는데.. 내 생각은 좀 다른데…ES이런거 예민할것 같은데.. 아닌가.. 지금은 티벳…again.. 2주내에 한국 들어가요 그때 바쁜척 하기 없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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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잘 지내세요? 무지 오랫만이네요 ㅎㅎ 저의 무심함을 용서하세요 (__)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회사도 이제 많이 적응도 됐고 가끔 시간날 땐 사진도 찍으러 다니고..그렇네요 암튼 문득 생각이 나서 발도장 찍고 갑니다~^^ ...Read More
요즘 손님이 뜸하네~
전에 회사에선 죽어라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다가.. 지금 회사에선 인터넷이 안되니깐 안하게 되더라.. 회사에선 일하기 싫으니까 그랬겠지.. ㅋㅋ 손님 수 따질 당신도 아니겠지만 전보다 뜸하네.. 장마철이라 그런가? ㅎㅎ ...Read More
언제나 그리운 그곳….
고마워 늘…. 이번 축제때 오면 잘해줄께…. (또 헛 공약이면 어쩌지ㅠㅠ, 바쁜척하고말야ㅠㅠ) 차라리 25일 이후에 올래? ...Read More
아까 저나 끄너서 먄
ㅋㅋ 쌀국수..좋죠. 저는 요즘 재즈댄스해요. 나이트댄스랑 이를테면, 월/수/금 재즈, 화/목 나이트 춤추러 가여~하고 갔다가 다시 오거나 집에 가죠. ...Read More
안냐세요?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여기 올 때 늘 하는 말…오랜만에…^^; 하지만 이번엔 정말 오랜만이죠? 그간 많이 바빴거든요… 이제서야 한숨 돌리고…또 다시 시작하려는데…맘이 쉬 잡히지 않네요… 음악이 바뀌었군여…듣기 좋네요…비 오는 날과 잘 어울려요….^^ 잘 지내시죠? 별일 없이… 또 올께요…^^ (음악 정말 좋은데요? ^^;) ...Read More
잼나는건..
혼자만 보지 말고 같이 좀 보자고.. ㅋㅋ 혼자 보구서 자랑하듯이 올리지 말고. ㅋㅋㅋ ...Read More
오랜만이셔~
^^ 회사 인터넷을 막아놔서.. 홧김에 싼걸로 컴터 한대 장만했지롱.. 오랜만에 와가지구 서운했겠구만.. 움하하~ 오늘은 늦어서 자야겠고.. 인제 자주 들어올께~ ...Read More
나의 좋은소식
우리티임 교보생명 수주해써요 제가 아직도 “막내”이긴 하지만 아 무척 좋았어요. 수주 못했으면 울티임 다 내쳐졌을꺼야 ㅠ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