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텔을 쓰던 때가…벌써 몇년전인지.. 그때 알게 된 인연으로.. 꽤나 친했던 기억이… 유니텔에서 친했던 여자동생이(설거주) 만났다는 얘기도 전해들었고 ㅎㅎㅎ 그때 그 여자동생애두 무척 궁금한데 이름이 기억이 잘 ㅡㅡ; 주)잠뱅이에서 비서로 일하던 그친구 혹시 연락하시나요? 수연이였나…. 글은 여전히 쓰시는군요 몇년전일이지만 그때 인연으로 이 홈피 알게 된게 ...Read More
어제 엄마 모시고 운현궁하고 인사동엘 갔었어.. 몇년전에 갔을때와 많이 달라진듯해서 기분 나빴어.. 그때 입장료가 얼마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그땐 참 잘 와봤구나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다리가 아플때까지 가이드가 구석구석 설명해줬는데.. 그리고 후원까지 공개한다길래 기대 만빵이었는데.. 그 넓던 땅 다 팔아먹고 이로당이랑 노안당이랑 노락당만 남겨져있더군.. 휙 ...Read More
나~ 기억나요-_-? 오마뮤에서 글 보다가 오빠이름 보고 생각나서 여기까지 와써요.. 내 쫓진 말아주세요-_-;; 시간은 이년이 지났는데 글은 많이 안 늘은거 같아요~?? 워낙에 바쁘시니까.. 아직도 부지런히 살구 있는거 같네요.. 부지런도 하셔라~ 이 곳은 여전한거 같은데..오빠도 잘 지내겠져..? 그럼 이만 담에~ ...Read More
^^ 늦었지만 그날 공연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마워요~ 두편 다 너무 좋았어요.. 그래도 제 개인적으론 천국과 지옥이 더 재밌었어요.. 메말라 가는 제 감성에 새로운 활력을 준 거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공연 있으면 소개시켜 주세요. 혼자라도 꼭 보러 가야죠.. 오늘 하루도 즐겁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