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uest / . . Es 2004-05-212004-05-21T08:02:37+09:002004-05-21T08:02:37+09:00 guest ㅋㅋ 몇번 들렀었는데.. .도 못찍고 갔었네~ 은성군 기약없이 공연장이나 극장서 간간히 마주치더만.. 온라인에서는 새삼 오랜만인듯… 친히 왕림하시어 자네와 내가 1촌이였던 까마득한 기억을 되살려 주시다니 ㅋㅋ 천지 끝나서 좀 시원섭섭하겠구나.. 요새는 뭐 하고 지내시나.. 4조 번개든 용띠 번개든 진짜 빨리해야하는데.. 여기저기 원성의 목소리가 높다는 ㅠ.ㅠ 계절의 여왕 5월도 저만치 지나가고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게~ Related Posts 나는 누구일까요…ㅡㅡ+ 어디 아파? 안녕하셨어요? 형네 회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