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
몇번 들렀었는데..
.도 못찍고 갔었네~

은성군 기약없이 공연장이나 극장서 간간히 마주치더만..
온라인에서는 새삼 오랜만인듯…
친히 왕림하시어 자네와 내가 1촌이였던 까마득한 기억을 되살려 주시다니 ㅋㅋ

천지 끝나서 좀 시원섭섭하겠구나..
요새는 뭐 하고 지내시나..

4조 번개든 용띠 번개든 진짜 빨리해야하는데..
여기저기 원성의 목소리가 높다는 ㅠ.ㅠ

계절의 여왕 5월도 저만치 지나가고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