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세상 좁군요 ㅎㅎㅎ

유니텔을 쓰던 때가…벌써 몇년전인지..

그때 알게 된 인연으로..

꽤나 친했던 기억이…

유니텔에서 친했던 여자동생이(설거주)

만났다는 얘기도 전해들었고 ㅎㅎㅎ

그때 그 여자동생애두 무척 궁금한데 이름이 기억이 잘 ㅡㅡ;

주)잠뱅이에서 비서로 일하던 그친구 혹시 연락하시나요?

수연이였나….

글은 여전히 쓰시는군요

몇년전일이지만 그때 인연으로 이 홈피 알게 된게

너무 반가워서 몇자 글 남깁니다.

근데…너무 방갑당…혼자 반가워하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