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누가 자꾸 손님이 뜸하다고 해서..

글만 읽고 가려고 했더니..

하나 나도 적어야 하나..하는 생각이..

누가 손님 수 신경안쓸것 같다고 했는데..

내 생각은 좀 다른데…ES이런거 예민할것 같은데..

아닌가..

지금은 티벳…again.. 2주내에 한국 들어가요

그때 바쁜척 하기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