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 년대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졸린 듯 아늑한 분위기의 주점 한 켠… 나무로 만든 자그마한 탁자 위에 칼칼한 목을 적셔주는 시~원한 미역 냉국과 꼬들꼬들하게 잘 익은 고갈비 하나… 그 옆에는 먹음직스럽게 자른 오이 몇 개와 고추장… 그리고 예~쁘게 겨자를 풀어놓은 간장… 마지막으로 그 옆에 차가운 ...Read More
추석도 지나고 여기저기서 청첩장이 올 것 같군요. ****************************************************** 장가갈 마음의 준비는 하나도 되어 있지 않으면서 꽃이 피고 날이 화사해지니 제 마음의 빈터를 감당하지 못하고 철없는 소년처럼 투정하는 후배가 귀엽기도 했습니다 남자는 어느 저녁에 후배를 불러놓고 이야기했습니다 “너 어떤 여자가 낮이나 밤이나 옆에서 잔소리하는거 견딜 ...Read More
선천적 면역 결핍증에 걸린 원경이. 가장 오래 산 아이가 10살… 부모님 걱정하는 원경이 이야길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삶이란 이렇게나 소중한것.. 눈부신 차창 밖을 보면서 “자꾸 눈물이 나와…” 하는 원경이 때문에 가슴 아파 하면서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삶에 감사하게 됩니다. ...Read More
우연히 교보문고에 갔다가 고승덕 변호사 아저씨가 쓴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란 수기 책을 보고 읽다가 집에 가져가서 다 읽게 되었는데 변호사 아저씨가 공부한 것 보니까 지금까지 내가 한 공부는 공부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몸과 마음이 괴로울 때 남도 그렇다는 이야기, 그러니까 ...Read More
아무래도… 쥔장님도 많은 시달림을 받으셨을듯… 주변에 물어보면…친척들로부터 시달림 받기 싫어 큰집에 안가는 경우가 많더군여…^^; 오늘까지 쉬셨나여? 저는 어제 잠깐 출근했다가…회사 분위기 좀 보구…^^; 낼 다시 출근입니다… 좋은 시절은 이제 다 간듯…^^; 마무리 잘 하시구… 보람찬 한 주 되시길… 참…송편을 좀 들고왔습니다…많이 드셨지여? ^^* ...Read More
요새들어 왜 자꾸 『 이건 아닌 거 같다… 』라는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 치열하게 서버와 싸우고 DB와 씨름을 하고 난 뒤에… 밀려오는 피곤함과 허탈함… 내가 왜 이런 너와 씨름하고 있는 거지? 라고 드는 생각… 그래도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보단… 아무리 가슴이 못 견디게 뜨거워도, 힘들고 ...Read More
안녕?? 그냥 가는거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어,,, (^.^)// 침이라도 뱉고 가라기에~ ㅎㅎㅎ 본인의 홈페이지를 관리하는거.. 참 보람된 일인거같다는 생각을 하고 간다… 여기와서 나도 다시 내 홈페이지… 문 열어야겠다~ 는 생각이 드네그려~ 그럼,, 또 놀러올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