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쥔장님도 많은 시달림을 받으셨을듯… 주변에 물어보면…친척들로부터 시달림 받기 싫어 큰집에 안가는 경우가 많더군여…^^; 오늘까지 쉬셨나여? 저는 어제 잠깐 출근했다가…회사 분위기 좀 보구…^^; 낼 다시 출근입니다… 좋은 시절은 이제 다 간듯…^^; 마무리 잘 하시구… 보람찬 한 주 되시길… 참…송편을 좀 들고왔습니다…많이 드셨지여? ^^* ...Read More
요새들어 왜 자꾸 『 이건 아닌 거 같다… 』라는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 치열하게 서버와 싸우고 DB와 씨름을 하고 난 뒤에… 밀려오는 피곤함과 허탈함… 내가 왜 이런 너와 씨름하고 있는 거지? 라고 드는 생각… 그래도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보단… 아무리 가슴이 못 견디게 뜨거워도, 힘들고 ...Read More
안녕?? 그냥 가는거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어,,, (^.^)// 침이라도 뱉고 가라기에~ ㅎㅎㅎ 본인의 홈페이지를 관리하는거.. 참 보람된 일인거같다는 생각을 하고 간다… 여기와서 나도 다시 내 홈페이지… 문 열어야겠다~ 는 생각이 드네그려~ 그럼,, 또 놀러올게…. ^^ ...Read More
어저께는 잘 들어가셨나요?? ^^ 어떨때 보면 형 귀여울 때가 있어요?? ㅎㅎㅎ (건방지다 생각지 마세요~) 지금은 회사랍니다.. 연휴를 들어가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어서 남았습니다. 회사생활은 어떠신가요?? 형은 뭐 체질이니까 ㅎㅎㅎ 잘 하시고 계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한계단을 올랐습니다. 물론 앞으로 오를 계단이 ...Read More
작년 9월9일 무아의 대문에 이런글이 걸렸던것같다. “벌써 9월9일이랍니다.” 2년반동안 자꾸만 얽히던 그가, 99년9월9일엔 9시9분에 술을 한잔 같이 해야한다고 했었다. 그래서 함께 마시게된 술…그렇게 그사람과의 짧은 인연이 시작되었었다. 너무 힘들게 이별한 탓에 연상되는것,관련있는것,함께가던곳 모두 억지로 잊으려했었다. 하얗게 잊혀져가는게 잊고 새까맣게 잊어버린것이 있다했나? 난 아마도 그사람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