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계시죠??

어저께는 잘 들어가셨나요?? ^^

어떨때 보면 형 귀여울 때가 있어요?? ㅎㅎㅎ (건방지다 생각지 마세요~)

지금은 회사랍니다.. 연휴를 들어가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어서

남았습니다. 회사생활은 어떠신가요?? 형은 뭐 체질이니까 ㅎㅎㅎ

잘 하시고 계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한계단을 올랐습니다. 물론 앞으로 오를 계단이 무쟈게

많고 한번에 못오를 계단도 많을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한계단 오를때마다 느끼는 이 희열… 잊지 않고 힘들때마다

그땐 그랬지 하면서 그 기분을 느끼려고 가슴 깊이 이 기분을 저장해 놨답니다.

(Lock을 걸어서 말이지요.. ^^)

그럼 생활 잘하시고 종종 연락드릴께요 ^^

P.S 카드 기대하세요~